'2023년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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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2-15 09:57 조회 372회본문
전국 14개소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강화
8일 전국 장기요원지원센터협의체에서 주최하는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 워크숍’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숙)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실시됐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14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직원 55명이 참여했다.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기요양요원의 역량강화와 권익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센터 간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최경숙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기요양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 간의 지원 사업 방안을 공유하고, 장기요양요원 대상 교육권, 건강권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정체성과 전망- 돌봄 철학을 기반으로 한 돌봄 윤리로서의 <좋은돌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특강도 진행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2023년‘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 워크숍’에 함께한 전국 14개소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공유를 통해 센터 간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전성남 기자]
출처: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8일 전국 장기요원지원센터협의체에서 주최하는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 워크숍’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숙)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실시됐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14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직원 55명이 참여했다.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기요양요원의 역량강화와 권익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센터 간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최경숙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기요양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 간의 지원 사업 방안을 공유하고, 장기요양요원 대상 교육권, 건강권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정체성과 전망- 돌봄 철학을 기반으로 한 돌봄 윤리로서의 <좋은돌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특강도 진행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2023년‘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 워크숍’에 함께한 전국 14개소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공유를 통해 센터 간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전성남 기자]
출처: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